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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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 속의 바다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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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cmf005k] 쪽지 캡슐

2008-07-05 ㅣ No.10650

이주호 씨의 해바라기가 아니라 이정선 씨의 해바라기입니다.
이 때의 멤버는 이정선, 이광조, 김영미, 한영애 였지요.
 
당시의 해바라기가 부른 노래들을 참 좋아합니다.
대부분 이정선 씨의 곡인데,
참 서정적이고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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