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어느 소녀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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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정 [pis2580] 쪽지 캡슐

2013-10-20 ㅣ No.2757

역사를 되돌아보면 

우리 민족은 국방을 소흘이 해서

혹은 국방력이 부족해서 

혹은 중국이 우리를 지켜줄거라 믿어서


외세의 침략에 굴복하고 

이 나라 왕이 굴욕을 당하고

심지어 나라의 주권까지 잃었습니다. 


다시는 국방을 소흘히 하여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바로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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