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보고 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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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옥 [gihe803] 쪽지 캡슐

2016-02-04 ㅣ No.368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희년인 "자비의 해 "에 사도 바오로의 영성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다시금 체험하는 계기로 우리 남편

바오로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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