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4일 (화)
(녹) 연중 제9주간 화요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사도 바오로의 생애를 통하여 하느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자비를 만나는 자리에

스크랩 인쇄

강현자 [kim23722] 쪽지 캡슐

2016-02-05 ㅣ No.369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도 바오로의 생애를 통하여 하느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자비를 만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기를 바라며



22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