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아래 질문에 이어서(1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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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용 [sypetrus] 쪽지 캡슐

1999-07-03 ㅣ No.138

찬미 예수!

무더운 여름날 전산실에 앉아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저는 대치동 본당의 김시용 베드로 신부입니다.

136번에 대한 답변으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Ver. 5.0)에서 계정 설정은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제대로 입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박스가 계속 나오네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E-Mail을 잘 쓸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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