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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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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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8-06-03 ㅣ No.121033

 
두분다 옐로카드~
 
감정이 상하셔서 서로 속 상하신 것은 알겠지만
 
감정적으로 다투는 것은
 
비 신사적입니다.
 
두 신사분들께서는
 
평정심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던 지난 모습들에
 
좋은 결말을 내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겸손이란...>
 
"당신은 퍽이나 교만한 사람이군요"
 
...
 
"네, 저는 교만한 사람입니다. 미안하고 또 죄송합니다."
 
...
 
"당신은 겸손한 사람이군요. 제가 잘못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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