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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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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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 [beeman119] 쪽지 캡슐

2008-06-02 ㅣ No.120942

  진실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많은 교우님들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좋으신 교우님들의 기도덕분에 저의 그릇됨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주님의 십자가로 채워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과 질책주신 교우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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