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Re: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스크랩 인쇄

이현우 [dlgusdn] 쪽지 캡슐

2008-06-02 ㅣ No.120968

 주일미사 드리고 레지오참석하며 교무금많이낸다고 하느님의 자녀됨을 다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로인해 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욕을먹지요. 성경구절하나모르고 삶 은 자신의권위세우기에 바빠 공동체안에서 주님을 이용하며 주님을 욕되게하는 분들/ 주님께서 생명바쳐 가르쳐주신 사랑에관해 다시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드릴수있는 우리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입니다.내가족 내형제였다면 허물도 덮으려하면서 주님자녀들에겐 상관없다고 함부로하시면서 성당에서 무엇을 구하고 뭘 기도 드리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주시는이도 가져가시는이도 우리의 하느님이심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르첼리노 형제님 힘내시고 주님은 아십니다.


43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