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아무리 자유 계시판 이라 해도 삼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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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5-28 ㅣ No.120794

하느님 앞에서 우리가 똑똑 하면 얼마나 똑똑 하고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기려고만 합니까 ?스승 입니까?  스승은 그만한 책임을 저야한단
말씀 잊으셨나요?  똑똑하고 아는 만치 실천하고 사는지가 중요하지
감정섞인  발언까지 써가며 대립하지 마십시요  바리사이들이나
율법 학자들이 세속적 지식만 가지고 우쭐대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것 모르십니까? 신앙은 지식도 중요 하지안 지헤로 바라보고
지헤로 풀어나가야지 상식 과 지식으로 승부수를 쓰면 지금 다시 예수님
못박는 일을 하느것 과 같습니다    지헤와 슬기 가 영에 눈을 뜨게 하고
밝게 해주고 바르게 살게 하므로 하느님을 성모님을 알아볼수 있지
지식과 상식에 눈과 귀로는 하느님과 성모님 을 만나도 낮설은 당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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