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5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 가족과 꼭 보고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꾸르실료 [cursillo] 쪽지 캡슐

2015-12-29 ㅣ No.35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