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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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처음 인터넷에 접속할 때(95년)부터 이와 비슷한 것을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반갑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잘 이용하여 목적하던 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미국 중동부 지역 매릴랜드 주에 있는 워싱톤 한인 천주교회에 다니고 있는 김철붕 세바스띠아노입니다. 현재 저의 성당은 새성전을 짓기 위해 전 신자가 임승철 토마스 아퀴나스 본당 신부님과 장광민 요셉 보좌신부님의 사목아래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 곳에서 저희의 새성전 건축사업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쓸 말은 많지만, 앞으로 자주 이용하면서 쓰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그럼 건투를 빌면서....
김철붕 세바스챤 1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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