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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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붕 [sebakim] 쪽지 캡슐

1998-09-29 ㅣ No.557

찬미예수님!

처음 인터넷에 접속할 때(95년)부터 이와 비슷한 것을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반갑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잘 이용하여

목적하던 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미국 중동부 지역 매릴랜드 주에 있는 워싱톤 한인 천주교회에 다니고 있는

김철붕 세바스띠아노입니다.

현재 저의 성당은 새성전을 짓기 위해 전 신자가 임승철 토마스 아퀴나스

본당 신부님과 장광민 요셉 보좌신부님의 사목아래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 곳에서 저희의 새성전 건축사업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쓸 말은 많지만, 앞으로 자주 이용하면서 쓰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그럼 건투를 빌면서....

 

김철붕 세바스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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