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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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isabella] 쪽지 캡슐

1998-09-29 ㅣ No.573

찬미 에수+

반가워요.

얼마전 신문을 보고 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가톨릭 신자이지만 마음은 안그러고 싶은데 솔직히 신앙생활에 많이 소홀히 했었거든요.

청년 성가대에도 가입은 했었지만 흐지부지 되었어요.

저처럼 그동안 신앙 생활에 소홀했던 사람에게는 이런 공간이 생겨서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신자들에게는좋은 교류의 장이되고, 신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가톨릭에 대해서 많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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