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수서에서 늦은추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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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숙 [beroni] 쪽지 캡슐

1998-09-30 ㅣ No.581

인터넷사용하면서 항상 생각했었지요.

천주교의 통합된 모습이 탄생했으면 하구요.

막상 이렇게 열린곳이 있는데, 제 방문이 넘늦은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저는 수서본당의 홍문숙베로니카이고, 전산을 하는 사람으로서,

좋은방 만들어주신 분들의 노고에 큰절을 올립니다. 크~으게 꾸벅.

 

앞으로도 자꾸 오고싶은 방으로  유지해주시길 두손모아 모아서 바랍니다.

물론,  우리들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열심히 동참하겠지요?!!!

 

주님의 커다란 뜻과 오묘한 신비가 널리널리 알려지기를...

 

그럼 이만.  사뿐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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