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자의 간절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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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고생하시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먼저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많이 이용하여 천주교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이용할 것을 약속드리고요. 나중에 본당시스템이 정식 OPEN 되면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프로그램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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