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이제서야 저도 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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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영 주 [cow133] 쪽지 캡슐

1998-10-01 ㅣ No.600

최성우 신부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교육을 받고 바로 가입을 하고 싶었지만 저희 초등부 연구실에는 지금에서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서 출근하자마자 바로 가입을 했어요.

무언가를 준비해놓고 그 결과를 기다리시는 신부님의 열의에 찬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구요, 저희 초등부 교사들이 신부님께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실 거예요. 저희 모든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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