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에..제꺼두 자꾸 비번 무러보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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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영 [aktlsmsru] 쪽지 캡슐

1999-07-27 ㅣ No.141

찬미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 † 안냐세요~ 전 잠실본당 청년 베레쉬트 성가대 단원인 주 은영 요아킴이라는 녀석입니다~ 클클 근데요.. 제꺼두 자꾸 비번 무러보구 그러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이것이 굿뉴스쪽의 오류라면.. 빨랑 그 버그녀석을 잡아주시길 바라구요~ 암튼..편지 쓰기가 안되니..답답하네요..클클 그럼..에러 빨리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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