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243) "하느님도 들으시지요 "

스크랩 인쇄

김양귀 [kykbd2481] 쪽지 캡슐

2008-04-28 ㅣ No.35793

시편 149,1-2.3-4.5-6ㄱ과 9ㄴ(◎ 4ㄱ)
◎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 안에서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자기네 임금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
○ 춤추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과 비파로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도다. ◎
○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자기들의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의 목에는 하느님의 찬송이 있으리라. 주님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 
 
 
*며칠전 우연히  라디오를 듣는데...
기도에는 2가지의 기도가 있는데...
 
*한가지는 말하는 기도와 또 한가지는
*듣는 기도가 있다고 한다.
 
*어느 기자가 마더 데레사수녀님께 
수녀님은 기도할때
*어떤 기도를 하느냐고 물으니..
 
*그냥 듣는다고 했단다.
 
*그러자 기자가 그러면
*하느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하고  물으니..
 
*수녀님은   "하느님도 들으시지요 " 하더란다.....
 
 
   ***찬미예수님 아멘***
 
 


605 1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