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사제의 첫마음 꼭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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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분 [018358] 쪽지 캡슐

2014-06-16 ㅣ No.225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21개월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군요.

힘들고 어려울때 이 이책이 밑거름이 되어 인생의

새 멘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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