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일)
(녹)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시사회 참여하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최문영 [cmy1954] 쪽지 캡슐

2014-11-08 ㅣ No.27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위령성월에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군요.



27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