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한마음수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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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국 [hannali] 쪽지 캡슐

1998-09-16 ㅣ No.135

축하합니다.

오랜 정성으로 드디어 탄생한 서울교구네트워크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많은 교우들의 바람이었던 화합의 마당으로 이제 교류와 발전의

장으로 터를 닦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유익하고 보람된 공간의 만남으로 서로 나눌 수 없었던 사랑과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랍니다. 우선 모든 이들의 평화를 이 자리를 빌어 기원하겠습니다.

모쪼록 한마음 수련장도 이곳에서 더욱 능동적인 활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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