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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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peterkim] 쪽지 캡슐

1998-09-19 ㅣ No.179

노래하지 못하는 새가 그저 높이 날아다닌다고 해서

우리가 그 새를 바라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제 노래하는 우리들의 몸짓과 손짓을 담을 수 있는

 GOODNEWS가 있으니 어디서든

그 소리와 나래짓을 볼 수 있겠군요.

축하드리며,  함께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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