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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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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YK1004]
1998-09-27 ㅣ No.484
저는 월계동에 있는 김영국 프란치스코라고 합니다.
Good News가 개통된 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이 이 통신란에 실릴 것을 기대합니다. 최성우 신부님, 반가와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어쩌면 자주 귀찮게 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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