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항상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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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scully] 쪽지 캡슐

1998-10-08 ㅣ No.788

성산동 성당의 1년차 신입교사 김영선 마리아입니다.

항상 웃으세요! 그럼 행복해질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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