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4대강 사업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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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0-13 ㅣ No.247

화려한 겉모습에 혹해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침묵하고 넘어갔다면 후손들에게 대과를 저지를 뻔하였다.

 

국정원 사태에 대한 교회의 태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최소한 후손들에게 떳떳한 처신을 해야지 조상으로서 체면이 있지 않나! 나이만 많이먹고~ 이 세상의 빛을 먼저 쐬었다고 ~ 거들먹거릴 이유 전혀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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