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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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존재의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의 길이 되어줄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그 길을 잘 보여주며 살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연극의 사도 바오로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그 길을 발견하고 함께 걸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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