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바오로 사도의 열정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스크랩 인쇄

박성희 [phj---] 쪽지 캡슐

2016-02-01 ㅣ No.36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바오로 사도의 고난과 역경을 표현하는

출연자들의 열심한 모습이 짧은 동영상에서도 느껴집니다. 

이 뮤지컬을 관람하면서, 더욱 더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지칠줄 모르던

바오로 사도의 열정을 느껴보기를 희망합니다. 

표 부탁드립니다~~~!



 



4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