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바오로 사도의 사랑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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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남 [lknjm] 쪽지 캡슐

2016-02-01 ㅣ No.36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온갖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이 체험한 주님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바오로 사도의 사랑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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