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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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2016년 따뜻한 봄이 오기 전 하느님께 조금 더 한걸음 두걸음 다가가고 싶기에 지원합니다. 게다가 31살을 맞이한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두려움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이 공연을 보면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힘든 순간에도 언제나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을 더 느껴서 더욱 더 힘차게 활기차게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겐 좋아하는 라면, 맛있는 라면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이마고데이와 함께 라면입니다. 감사합니다.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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