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좋은 날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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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례 [goblea] 쪽지 캡슐

2016-02-01 ㅣ No.36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비란 단어가 미사때에만 나왔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비를 알고 베풀며 살아가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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