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바오로가 보여준 온전한 주님께 대한 믿음을 보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조혜진 [hyacps] 쪽지 캡슐

2016-02-01 ㅣ No.36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 우리의 빛~

바오로는 온전히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만 살아온 인물입니다.

이런 바오로의 온전한 정신을 

보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5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