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사도 바오로의 발자취를 따라서~

스크랩 인쇄

이슬기 [agnes623] 쪽지 캡슐

2016-02-02 ㅣ No.366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 열정에 동참하기는 어렵겠지만.....
알고 느끼는 시간이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4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