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조용하며 잔잔한가요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04 ㅣ No.10563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빛과 그림자 내가 만일 나는 홀로 있어도 하얀 면사포 빗줄기의 리듬 동행 내 사랑 내곁에 밤 배애 저 별과 달을 짚시여인 바위섬 비오는 거리 이등병의 편지 목화밭 사랑하는 마음 촛 불 사랑했지만 터질꺼예요 토요일 밤

 



36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