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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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며 잔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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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04 ㅣ No.10563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빛과 그림자 내가 만일 나는 홀로 있어도 하얀 면사포 빗줄기의 리듬 동행 내 사랑 내곁에 밤 배애 저 별과 달을 짚시여인 바위섬 비오는 거리 이등병의 편지 목화밭 사랑하는 마음 촛 불 사랑했지만 터질꺼예요 토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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