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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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어드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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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04 ㅣ No.10564

 


촉촉히 젖어드는 가요

1.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2. 당신이 그리워질 때
3. 사랑하기 때문에
4. 나뭇잎 사이로
5. 비오는 날의 수채화
6. 홀로 가는 길

7. 어제 내린 비
8. 너를 사랑하고도
9. 사랑의 서약
10. 암연
11. 새들 처럼
12. 존재의 이유
13.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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