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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생님! 댓글대신 이 글로 추천받으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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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ㅣ No.120575 아직도 거짓말의 악령에 시달리는 교만한 어린 선생님
내가 보기엔 자네의 마음속엔 아직도 ''교회와 교회사람''을 미워하는 증오가 남아있다네. 자신은 회개했다 착각하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자네가 지껄인 거짓부터 풀고 가야 자네의 냉담에 대한 변명과 회개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증명이 되지 않겠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넷티켓도 모르는 놈인줄은 알지만 여기서 계속 선생흉내 내려면 적어도 최소한의 자질은 갖추어야 하지 않겠나? ========================================================
여승구씨가
옛날에 ''''예수 마리아''''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하고
누군가에 의해 비판받을 적에 -> 내가 비판을 받은 게 아니라 비판받던 어떤 분을 내가 나의 예를 들어서 편들어 주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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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서서
우리 조상들의 마음의 표현이었다고 강변해 준 적이 있지요. -> 이 말은 자네가 한게 아니라 내가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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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여승구씨는
판했던 그 사람(유00님)을 클린게시판에 신고해서
그분께서 ''''조치''''를 받았고요. -> 유00님이 그런 조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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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이를 드셨다면 (저더러 나이 어린 자라고 깔아뭉개는데)
만일 그렇다면 연세에 맞게 처신하셔야 바른 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그럴듯한 논리를 펴는 놈치고는 눈치는 별로인가보이네. 어린 자라고 깔아 뭉개는 게 아니라 예의도 모르는 놈이라는 우회적인 표현이었다네. 그리고 알겠네. 앞으로는 연세에 맞게 처신하도록 조심하겠네. 선생님 말씀인데 들어야지. 암. 그렇고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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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승구씨 이분은
요한묵시록을 아주 싫어하지요. (이 분의 거짓과 가짜 선동에 특별히 주의를 요망합니다.)-> 요한묵시록을 싫어하는 놈은 바로........너지? 이눔아. 솔직히 얘기 혀봐. (도대체 어떤 의식구조를 지녔길래 ''요한묵시록을 싫어한다''는 개념을 머리에 가지고 있는건지....모르겠다.) 특이한 놈은 특이한 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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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요 ?
파티마의 루치아 수녀님께서 아마도 이야기 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나는 파티마 루치아 수녀에게 관심웁서 이놈아,(사실은 파티마 발현도 관심웁서. 자네도 알지 모르지만 나는 파티마에서 유래한다는 ''구원송''이라는 기도문도 싫어하는 사람이여) 생각난김에 선생님한테 질문 한가지 할란다. 이건 우리 딸내미가 내게 했던 질문인디, 5년이 지났어도 대답을 못해줬어. ''아빠! 성모님은 왜 파티마발현 목동 세명중에 왜 두 아이는 일찍죽게 내버려두고, 루치아수녀만 오래살게 해주고 비밀을 묵시하게 했어요? 하느님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도 건강하게 잘 살게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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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들어가기 전에 남긴 글이니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자네의 답변을 들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
추신 : 제글을 보신 분들은 아래 장이수슨상님이 알려준 방법을 활용하여 추천을 따블로 좀 해주시어요.
특히 여기서 장슨상님에게 성모과공자로 낙인 찍히신 분들의 추천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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