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리아라 하더니 이제는 예수마리아라 하다니요.
이렇듣 아니라 하면서 은근슬쩍 그뜻을 교묘히 혼동하여 쓸려는 의도가 무었입니까?
정체불명의 공동구속자를 주장하더니 이제 별 희한한 단어가 다나옵니다.
전에도 주마리아는 주님과 마리아라는 뜻이라 주장하더군요?
이번에도 예수님과 마리아 라는뜻이라 말하겠지요.
헌데 어쩌나요
아무리 그렇게 봐드릴려해도 그 뜻이 아닌걸.
제발 돌아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재범 (2007/05/02) : 아빠를 아빠라 부르고 오빠를 오빠라 부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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