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이번엔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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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순 [ays3889] 쪽지 캡슐

2016-02-23 ㅣ No.395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보기만 해도 좋은 교황님의 인사한 미소와 사랑.

영상으로 나시 느끼면서 그분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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