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사제의 첫 마음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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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운 [peacebewithu] 쪽지 캡슐

2014-06-11 ㅣ No.224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처음으로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제 성소에 관심이 있는 학생인데 (아직 예비신학생은 아닙니다.) 

이러한 서적이 나와서 좋네요!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이지만 귀국하자마자 구독하여야 겠습니다.

406명 신부님들의 감동 스토리가 참 기대가 되요. 

본당 신자분들에게도 홍보 해드려야 겠습니다. 


저는 문진도 괜찮은 것 같지만, 일단은 책을 먼저 읽어보고 싶어서 1번을 선택할게요.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cafe.naver.com/kcimcafe/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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