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죽음!!! 무엇을 준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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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석 [han0803] 쪽지 캡슐

2014-11-08 ㅣ No.275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위령성월을 보내며 내 사후는 어디에 있을까?
잠시 생각하며 살아있는 지금 난 얼마나 하느님을 닮으려 노력했는가?
어제보다 오늘이 하느님를 더 사랑하려고 했던가?
자신이 없다. 내일 죽을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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