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1일 (금)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하느님을 향한 합창곡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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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석 [han0803] 쪽지 캡슐

2015-03-14 ㅣ No.28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공지염 수도행 기행에 보면 수녀님들의 합창소리가 천상소리 같아 눈물이 났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조금은 공감합니다.
수녀원이 있는 고등학교 옆에 성당에서 이른아침 등교길에 성가를 듣고 한동안 멈추어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소리 듣고 싶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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