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합참의장 후보자 "NLL 논란 안타깝게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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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자는 "서해북방한계선(NLL)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민주당 백군기 의원의 질의에 "NLL은 해군이 피로 지킨 실질적인 해상 경계선으로 NLL에 대한 논란 자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7년 당시 김장수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남북국방장관 회담과 관련해선 "당시에는 분명히 NLL을 살려야 한다고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5004&PAGE_CD=N0001&CMPT_CD=M001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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