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IMAGO-DEI 하느님의 모상]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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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순 [rura]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2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 안에서

저 자신과 화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을

하고싶고, 더나아가 어머니와 화해와 용서

사랑을 성모님과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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