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창세기부터 ~마태오 공부 같이한 성서공부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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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자 [juliana1319] 쪽지 캡슐

2016-01-30 ㅣ No.36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년 성서공부한 5명 자매님들과 하느님의 모상을 체험하며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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