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냉담하는 아들하고 같이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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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연옥 [shfqn58] 쪽지 캡슐

2016-01-30 ㅣ No.363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토요일 오후 아들하고 데이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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