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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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namhee4016] 쪽지 캡슐

2016-01-31 ㅣ No.364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편이 수슬하고 퇴원하였는데요.

같이 관람하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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