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박리드비나 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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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rosapks] 쪽지 캡슐

2006-04-06 ㅣ No.57

1985년도에 능곡성당에 계셨던 박리드비나 수녀님을 찾습니다.

보고 싶거든요.

얼마전에 능곡성당에 다니시는 대모님의 딸 결혼식에 갔었는데

거기서 예전에 같이 살던 교우들을 여럿 만났어요.

예전에 능곡성당에 계시던 얼굴이 하얗고 안경쓰신 키가 좀 컸던

박리드비나 수녀님이 생각났고 보고싶었어요.

어디 계신지..

서울에 계신지...

만나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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