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6일 (목)
(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안태라 자매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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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zeph] 쪽지 캡슐

2006-04-20 ㅣ No.74

벌써 8년쯤은 넘은 것 같습니다.

친구가 성남에서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끊긴 후 광주의 어느 수녀회로

들어갔다는 말을 언니에게서 들었습니다

그 뒤론 언니도 이사를 하셨는지 전화 연락이 안됩니다.

 

 

지금쯤 수녀님이 되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어느 곳에서 선생님을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혹, 아시는 분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zinnia@nate.com)

찾는 사람은 김지연입니다.(아이디를 잠시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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