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휴가오는 아들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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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swchechil]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언제나 신앙적 물음과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영화 혹은 뮤지컬에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몇 번 초대되어 충만된 행복과 기쁨을 느꼈었는데, 2월에 휴가오는 아들과 바오로 사도의 생애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초대되지 않더라도 휴가기간중에 아들과 꼭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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