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회심한 바오로의 모습에서 참된 신앙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나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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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email59]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회심한 바오로의 모습에서 참된 신앙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나서고자 합니다.

꼭 그 길을 찾아나서는 길을 열어 주십시오!

박해자 사울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증거자 바오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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