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레지나 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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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원 [regina15] 쪽지 캡슐

2006-03-26 ㅣ No.49

저는 정예원 레지나입니다.

 

레지나 수녀님을 찾습니다.

 

인천교구 신천성당에서 93년도에서 98년도까지(제 기억으로는)계셨던 분입니다.

 

 

 

수녀님 저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쪼그맣고 성당에서 유별나던 그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지금은 수원교구 시흥지구의 연성성당에서

 

중등부 2학년과 중고등부 전례부 담당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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