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현안신 야고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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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eins30] 쪽지 캡슐

2006-05-25 ㅣ No.107

안녕하세요. 안성성당에 다니고 있는 한성욱막달레나입니다.

 

 저희 신랑(유국형-요한)은 1993년도에 던지실성당에서 현안신 야고보 신부님이 재직중이었을때 사무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당시 현신부님은 저희 부부의 결혼을 밝혀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지금 어디에 계신지 무척 궁금합니다. 둘째낳고 찾아뵈온지 벌써 8년이 넘었어요, 지금은 귀여운 세째딸이  유치원에 다니고있는데 현신부님을 만나뵙고 인사드려야되는데 지금 어디에 계신지 잘 몰라서요..

 

 혹시 현안신 야고보 신부님의 근황및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주세요...

 

www.einszwei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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